<?xml version="1.0" encoding="utf-8" ?>
<?xml-stylesheet href="http://rss.egloos.com/style/blog.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귬人</title>
	<link>http://gyumm.egloos.com</link>
	<description>Hasta la vista, baby =ㅂ=</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9 Jun 2008 05:43:50 GMT</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mage>
		<title>귬人</title>
		<url>http://pds9.egloos.com/logo/200803/22/48/e0090448.jpg</url>
		<link>http://gyumm.egloos.com</link>
		<width>80</width>
		<height>72</height>
		<description>Hasta la vista, baby =ㅂ=</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Ne-Yo - Go on girl ]]> </title>
		<link>http://gyumm.egloos.com/1825933</link>
		<guid>http://gyumm.egloos.com/1825933</guid>
		<description>
			<![CDATA[ 
  <p><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오늘 오빠와 세컨컵에 갔다가 나오는 음악이 귀에 착 감겨서 가사를 잘 들어보려고 노력했다. <br>원래 좋은 노래가 있으면 한, 두 소절의 가사를 잘 들어두어 외운 뒤 구글에 쳐서 노래의 정체를 밝혀내는 일을 하곤 한다. <br><br>그런데 이 노래는 도저히 가사가 헷갈려서 한 소절도 알 수가 없었다...[좌절]<br>그래서 R&amp;B이고 목소리가 흑인 같다는 힌트밖에 얻지 못하고 집으로 왔다.<br><br>원체 R&amp;B에 빠삭한 사람도 못 되서 참으로 막막했다. <br><br>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어설프게 구글에 대고 가사를 검색하며 무작정 가지고 있는 흑인 가수의 노래를 틀어놓고 수색작업(...)에 들어갔다. 더 막막했던 것은 일단 집에 오니까 그 멜로디까지 까먹었(...)다는 것이었다. 일단 감미로운 노래를 즐겨 만드는 Ne-Yo를 주르륵 틀어놓았다. 원래 다운 받아놓고 바로바로 듣는 성격이 아니라 파일 이름을 바꾸는 작업을 하며 하나씩 들어보는데 Sexy love 라는 노래에 아까 그 노래와 비슷한 멜로디 패턴이 있는게 아닌가. 그러나 그 노래는 아니었다. <br>바로 &lt;시~라도 시~라도 시~라~~&gt; 가 카페에서 들은 것인데 sexy love는 &lt;시~라도 시~라도 시~라도라&gt; (...) 뭐 이랬다. <br><br>다른 곳 찔러볼 곳도 없고 왠지 찝찝해서&nbsp;계속 Ne-Yo 노래를 뒤적이는데 <br>심봤다! <br><br><br><br><br><p></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6/29/48/e0090448_48671d7601b9b.jpg" width="445" height="55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6/29/48/e0090448_48671d7601b9b.jpg');" /></div></p></span><p></p><p><br><br><br><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찾았을 때의 기쁨이란 ;_;<br><br>원래 Because of you라는 노래 때문에 굉장히 호감이었던 Ne-Yo<br>이번 노래의 제목은 <strong><u>Go on girl</u></strong> 이란 노래였다.</span> <br><br><br>가사<br><br><span style="COLOR: #cc6600; FONT-FAMILY: Sans-Serif"><span style="FONT-FAMILY: Sans-Serif">I can't get it back, but<br>I don't want it back, I<br>Realized that,<br>She don't know how to act<br>Never been a dumb dude<br>No I'm not dense<br>I Just had a slight lack<br>Of common sense<br><br>I was the good guy<br>She was the bad girl<br>I'm thinking one girl<br>She thinking me, earl James and jimmy<br>Yep she had plenty<br>But love for me, she didn't have any<br></span></span></p><p><span style="COLOR: #cc6600; FONT-FAMILY: Sans-Serif"><span style="FONT-FAMILY: Sans-Serif">I was inviting, her into my heart<br>But she was out riding in some other man's car<br>She was my night time, thought I was her star<br>Guess I was wrong, but see I'm strong<br>Wont take long for me to move on<br></span></span></p><p><span style="COLOR: #cc6600; FONT-FAMILY: Sans-Serif"><span style="FONT-FAMILY: Sans-Serif">[Hook:]<br>Please don't worry bout me I'm fine<br>(Please don't worry bout me I'm fine)<br>Only gonna play the fool one time<br>(Only gonna play the fool one time)<br>Trust me when I say<br>That I'll be OK<br>Go on girl<br>(Go on girl)<br>Go on girl<br>(Go on girl)<br>Go on girl<br></span></span></p><p><span style="COLOR: #cc6600; FONT-FAMILY: Sans-Serif"><span style="FONT-FAMILY: Sans-Serif">[V2:]<br>I can't get it back, but<br>I don't want it back, I<br>Realized that,<br>She don't know how to act<br>Tried to settle down and look what I get<br>Thought it was my time, but I guess not yet<br><br>She at the bar getting drinks from many men<br>I'm in the house, thinking shes with her girlfriends<br>Just not knowing, truly not knowing<br>I look back now like, man, I was open<br></span></span></p><p><span style="COLOR: #cc6600; FONT-FAMILY: Sans-Serif"><span style="FONT-FAMILY: Sans-Serif">I was inviting, her into my heart<br>But she was out riding in some other man's car<br>She was my night time, thought I was her star<br>Guess I was wrong, but see I'm strong<br>Wont take long for me to move on<br></span></span></p><p><span style="COLOR: #cc6600; FONT-FAMILY: Sans-Serif"><span style="FONT-FAMILY: Sans-Serif">[Hook]<br></span></span></p><p><span style="COLOR: #cc6600; FONT-FAMILY: Sans-Serif"><span style="FONT-FAMILY: Sans-Serif">[Bridge]<br>The mistake I made is clear<br>(we never should've been together)<br>Thats the reason you're not here<br>(I know that I can do much better)<br>Not a single salty tear<br>Not a feeling in my chest<br>Baby I'm feeling no stress<br>I'm too fly to be depressed</span></span></p><p><span style="FONT-FAMILY: Sans-Serif"><span style="FONT-FAMILY: Sans-Serif"><span style="COLOR: #cc6600">Go on Girl<br>Go on Girl<br>Go on Girl<br>Go on Girl</span><br></span></span><br><br><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괜히 청승 떨지 않는 솔직한 가사도 마음에 들었다. <br>게다가 나는&nbsp;다른 곳에서 듣고 좋아서 찾는 음악을 이유없이 아끼는 편인데&nbsp;<br>가사도 모르는 상태에서 우연으로 찾아 기쁜 마음에 이 노래가 굉장히 좋아졌다 ㄲㄲ</span>&nbsp;<br><br><br><span style="COLOR: #ffaa66; FONT-FAMILY: Sans-Serif"><em><span style="FONT-FAMILY: Sans-Serif">I was inviting her into my heart ♡</span></em></span><br><br><embed style="LEFT: 5px; WIDTH: 300px; TOP: 2219px; HEIGHT: 69px" src="http://pds53.cafe.daum.net/original/14/cafe/2008/06/29/14/36/48671f484a94b&amp;token=20080629&amp;.wma" width="300" height="69" type="application/octet-stream" showstatusbar="true" volume="0" loop="-1"></embed><br><br></p>			 ]]> 
		</description>
		<category>Review</category>
		<pubDate>Sun, 29 Jun 2008 05:41:57 GMT</pubDate>
		<dc:creator>귬파룸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희대의 졸작: 밴티지 포인트  ]]> </title>
		<link>http://gyumm.egloos.com/1790305</link>
		<guid>http://gyumm.egloos.com/1790305</guid>
		<description>
			<![CDATA[ 
  <br><br><br><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공짜로 본 영화였지만 왠지 돈이 아까웠던 영화: 밴티지 포인트 <br>(결국 그 심리는 남의 돈이지만&nbsp;제작비 자체가 아깝다는 마음으로 판명났다) <br>마지막 장면과 엔딩 크레딧 보고 오빠와 박장대소...<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16/48/e0090448_48555f0038343.jpg" width="302" height="4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16/48/e0090448_48555f0038343.jpg');" /></div><br><br>희대의 졸작으로 판명난 네가지 이유<br><br><br><u>1. 주제가 없다</u> <br><br>가장 큰 이유로 주제가 없다. 아예 작정하고 만든 슈퍼히어로물이나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영화 (예: 코미디)들이라면 몰라도 밴티지 포인트는&nbsp;내가 가장 싫어하는 &lt;어정쩡하게 주제있는 척 하는 영화&gt;로 분류된다.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주제가 너무 없다. 혹은 너무 많고 분산되어있다. </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strong>어설프게. <br></strong><br>여섯개의 perspective에서 보여지는 대통령 암살 사건. <br>잘 만들었으면 여섯개의 주제가 보여졌을 수도 있었겠다. 하지만 너무나 졸작이었기에 여섯개의 다른 주제도, 하나의 뭉쳐진 주제도 없었던 밴티지 포인트. 각각의 캐릭터가 너무나 비호감이었던 이유를 설명한다. <br><br><br><u>2. 뜬금없는 캐릭터들의 향연<br></u><br>A. </span><span class="mw-headline"><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Rex Brook<br><br>직업은&nbsp;텔레비젼 뉴스 프로듀서. 뭔가 왠지 어색한 이유는 연기를 못하니까...괜히 바쁜 척 하고 위엄있는 척 하지만, 나는 이 여자가 화면에 등장했을 때부터 전체적인 영화에 대해&nbsp;뭔가 느낌이 안 좋았다. 뉴스 리포터가 치우친 의견으로 리포트를 하자 끊어버리지만 "너 뭐하는거니? 쯧쯧." 하면서 가볍게 넘어감.&nbsp;뉴스 프로듀서가 이렇게 말랑한 성격일 줄이야? 게다가 처음엔 위엄있는 척 하다가 갑자기 그러면 신빙성이 없잖니. 그래도 캐릭터들 중 그나마 나은 사람이 렉스 브룩이다.<br><br>(리포터도 울먹이는 연기 짜증남. 약간 이해는&nbsp;가지만 연기도 못 하고&nbsp;직업의식 제로.)<br><br>B. </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span class="mw-headline">Thomas Barnes<br><br></span>주인공급이라 할 수 있는 토마스. (첫 등장에 윗통은 왜 벗고있나) <br><br>전체적 이미지는 <strong>늙은 개</strong>.&nbsp; <br>대통령에게 충성과 직업의식이라는 주제를 잘 보이려면 보일 수도 있었겠지만 영화 제작사는 그런 생각은 별로 안 했음이 분명하다. 그저 가장 이상적인<strong> 집 지키는 개</strong> 라는 이미지로 경호원을 부각시키며 동시에 비인간화 시키기. 그렇다고&nbsp;완전 생각없는 로보트 이미지로 비춰지기엔 이성이 부족하고 (고로, <strong>개</strong>), 진실된 충성이라는 것을 보여주기에는 생각이 부족해뵈고, 강한 직업의식을 보여주기에는 냉정함이 모자라는 연출이었다. 한마디로 토마스는 맹목적인 경호원이지만, 연출이 이 사람을 영웅화 시키므로 어색함은 더해가고 메릿을 떨어진다. 왜냐, 맹목적인 충성심 = 영웅? 이런 공식은 시대에 뒤떨어져도 한참 뒤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br><br>게다가 토마스가&nbsp;인디아나 존스인가? 차에 치여도, 폭탄이 터져도 살아남는 이 전형적인 설정은 어디서 많이&nbsp;본 듯 한데? 슈퍼히어로 토마스가 제목이면 몰라도, 이 인간은 그저 맹목적인 경호원이 아닌가. 그런 사람이 감히 폭파와 덤프트럭을 이겨내다니, 비현실성이 지나쳐도 너무 지나치다. <br><br>대표적 대사는 "오마이갓" <br>뭘 보고 오마이갓이라고 하는지 관객들을 궁금하게 만들려는 의도가 너무 뻔히 보여서 유치원 애가 손 뒤로 하고 "맞춰봐" 하는 식의 연출 같았음. 오마이갓이라고 외치며 혼자서 진지한 얼굴로 달려가는 토마스를 보며 민망함에 몸부림쳤다. 왠 오버야=_= 주위 사람들은 모르는 것을 혼자 알아채서 "이 사람은 잘났다"는&nbsp;사실을 너무 뻔하게 비춰주어 아, 이 영화는 진정한 헐리우드 영화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었다. <br>(<strong>헐리우드의 전통적인 노파심:</strong> 관객들이 너무 어려워하거나 못 알아들으면 어쩌지? 쉽게 쉽게 더 쉽게) <br><br><br>맨 마지막에 대통령 구할 때는 왜 갑자기 둘이 러브모드? =_= 정말 당황했다. 서로 쳐다보면서 <br><br>"Thomas." &lt;- 여운있는 음성 <br>"I got you." &lt;- 느끼한 음성<br><br>뭡니까. <br>비웃기는 캐릭터.<br><br><br>C. <span class="mw-headline">Enrique <br><br><br>잘 생긴 경찰. 스페인 경찰이라며 시장을 보호하기 위한다고 하는데. 왜 위장을 하고 있냐=_= 왜 평복 입고 군중들 속에 있냐. 아 거기까진 그렇다 치자...이 사람 perspective는 대체 왜 보여주나 궁금했던 뜬금없는 캐릭터. 주제가 뭐야? 말하고자 하는게 뭐야? 대체 영화에 왜 나온거야? <br><br>도망치는 씬으로 한 5분은 떼운 것 같다? <br>존재 이유가 없는 캐릭터. <br><br>D. <span class="mw-headline">Howard Lewis<br><br>앙리크와는 반대로 존재이유가 있는 캐릭터. <br></span>존재이유: 카메라로 현장을 찍는다. <br>그리고 그것으로만 끝내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데, 너무 공감안되는 억지스러운 성격으로 나의 비호감을 샀다. <br><br><br>그래 너 착하다. 근데 뭐? (대체 영화의 포인트가 뭐야=_=)<br>영화가 보여주고자 하는 것: 착한 아메리칸, 유럽에서도 영웅되다. 그리고 모든 일이 끝나자 "I'm coming home". 역시 집/미국이 최고지, 그지? 반미감정은 추호에도 없지만 뭔가 너무 아메리칸 goodness를 대놓고 보여주니까 콧웃음밖에 안 나오네. 어디가서 이런 소리 하면 내가 너무 정치적으로만 생각한다고, 휴머니즘이니 뭐니하며 떠들어대겠으나, 영화 자체가 정치적이고 편파적인데 이런 해석말고 어떤 해석을 원하겠냐? 그래 너 착하다고, 그래서 어쩌라고 &lt;- 대략 이런 반응이었음. <br><br>이건 뭐 동화도 아니고 ㅎ <br><br><br><br>E. <span class="mw-headline">President Ashton<br><br><br></span>미국 대통령. <br><br>갑자기 대통령이 더블을 내보냈다는 사실과 함께 관객은 충격의 도가니탕! <br><br>충격 1. 어떻게 아무도 눈치를 못 채지? 다들 장님인거였어? <br>충격 2. 어떻게 저렇게 똑같이 생겼지? 아무리 영화라도 양심이 있지...<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게다가 영화&nbsp;내에선&nbsp;별로 안 닮은 설정. 대통령은 자기 더블보고 하나도 안 닮았네, 이러고있음...뭥미?)<br>충격 3. 시큐리티 문제가 발각되자마자 더블을 보내는 구리구리한 시스템. 대체 뭔 대통령이 그따위짓을? <br><br>그리고 급훈훈해지는 대통령 멘트들. <br><br>"We've gotta do better than them!" <br><br>테러리스트들을 향해 실제 아메리칸 대중이 느끼고 있던 심정을 표현해줌 ㅎ 근데 또 너무 뻔하니까 좀 웃기는게 문제. <br><br><br>그리고 토마스를 보고 왜 저기다 내보냈냐고, 지금 쟤를 시험하는거냐? 하며 측근들에게 따지지만 결국은 그냥 내버려둠. 더블을 내보낸 것도 맘에 안 들지만 내버려둠. <br><br>그렇게 싫으면 대통령인 당신이 취소를 시키던가. 그러고도 리더인가. <br>만약 더블을 내보낸 것과 토마스를 내보낸 것이 꼭 필요한 것이라고 느끼면 불평이라도 말던가. 왜 고상한 척인가? 모든 책임을 지는 것이 대통령 아닌가? 그게 리더가 짊어져야하는 짐 아닌가? 이 대통령은 불평불만이 많다. 자기만 착하고 측근들이 나쁜짓 하는데 참아주는...필요한 것은 알지만 그래도 싫어, 하는 왠 앙탈?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 연출이다. 이게 만약 무슨 연예인이 이미지 관리하는거면 몰라도, 한 나라의 리더가 왜 저러냐고. <br><br>그리고 토마스에게 구해지자 다시 급훈훈해짐...<br><br><br>F. 테러리스트 조직<br><br>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br>일단 좀 웃고....<br><br>테러리스트들이 설정은 뭔가 굉장히 능력있다. 그 시큐리티 시스템을 부수고 폭탄을 두개나 터뜨리는데다가 미인계도 쓰고, 결국 대통령 납치에 성공! 그러나 얘네들 움직이는거 보면 뭔가 굉장히 웃기다. 즉, 대본 작가, 시나리오 작가, 감독, 모두 테러리스트에 대한 지식이 엄청나게 얄팍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냐, 이 영화에서 나온 테러리스트들은 전형적인 스테레오타입을 모두 갖췄다. <br><br>모든 테러리스트들은 미친놈, 혹은 협박 하에 움직인다? <br><br>하나는 동생이 납치되서 미국 경비원들 다 쓸어죽이고 납치한다. 결국 동생은 죽고, 자기도 죽는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얘도 슈퍼히어로다. 대통령 경비원들이 비명 지르기도 전에 소음기 달린 총으로 한 열명은 죽인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br><br>호텔 보이는 자살테러범. 미국 국민의 공포를 반영한 바보같은 설정이다. 즉, 자살테러범은 어디에나 있다? 호텔 보이일 수도 있으니, 지나가는 청소부, 택시 기사, 아랍인이면 누구나 자살테러범일 가능성이 있다!!! 영화는 외치고 있다. 게다가 한 마디면 된다. <br><br>"너는 좋은 일을 하고 있는거야. 우리의 뜻을 위한거야. 너는 영웅이야."<br><br>거의 최면수준임. 자살테러범이 아무데서나 출몰하니 그것이 문제인 것이다. 아랍인이라면 단 몇마디로, 알라의 영광을 위해 폭탄을 가지고 투여할 자세가 되어있다는 <strong>미친 설정</strong>. 물론 그 과정을 다 보여주면 이해가 갈지도 모르지만 이 영화는 짧게나마 다 보여주려 했으니 그것이 문제다. 뜬금없이 생겨나는 자살테러범. 물론 따져보면 걔를 설득시키는데 몇년이 걸렸을 수도 있는 설정이지만 영화 만든 사람들이&nbsp;그런 디테일은 과감히 생략했다. <br><br>그렇다. 이들은 자기들 이상에 미친 자들인 것이다. <br>그런데 길 한 가운데 서있는 애를 보고 갑자기 급커브하는 것은 뭥미???????? <br><br>그 많은 사람들을 죽여놓고 갑자기 애를 보고 핸들을 트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게다가 대통령까지 태우고? <br><br>한마디로, 말이 안된다. <br>그리고 하나는 그 사고로 사망...........<br>다른 하나는 토마스의 총 맞고 사망 &lt;- 솔직히 이 놈이 보스일 줄이야...생긴건 완전 행동대장 같이 생겨가지고<br><br>완전 허무하다! <br><br><br><u>3. 재미가 없다.</u> <br><br>이 모든 단점이 용서됐을 요소 한가지, 바로 재미. <br>이 영화는 재미마저 빠져있다...그러므로 용서가 안된다. <br><br></span><br><u>4. 연출 에러<br></u><br>리와인드가 긴박감 떨어뜨리는데 크게 작용함. 그리고 자동차 추격씬 촌스러움. <br><br><br><br><br><br><br>전체적인 주제를 <strong>추측</strong>해보자.<br><br>- 테러리스트들은 나쁜놈<br>- 미국은 착한놈 <br>- 토마스 킹왕짱<br>- 흑인 미국인처럼 착하게 살아라<br>- 카메라를 어디서나 지참하자<br><br>개인적으로는 정말 모르겠다. <br><br><br><br><br>전체적으로 능숙함이 한없이 부족한 영화. <br>영화를 보고나서 우리는 대략 <strong>공황상태</strong>였다. <br><br><br>현재 비추천 1위. <br>Pete Travis가 감독이었다는데, 이게 첫 스튜디오 필름이었단다. <br>이해를 해주려 해도 다음부터 당신 영화 볼 맛이 안 난다 -_&nbsp; -<br><br><br></span></span>			 ]]> 
		</description>
		<category>Review</category>
		<pubDate>Sun, 15 Jun 2008 19:44:48 GMT</pubDate>
		<dc:creator>귬파룸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대통령 탄핵에는 반대입장이었지만  ]]> </title>
		<link>http://gyumm.egloos.com/1768141</link>
		<guid>http://gyumm.egloos.com/1768141</guid>
		<description>
			<![CDATA[ 
  탄핵도 과분하구나. 영창 가자...<br>소고기 협상 실패는 무능해서 그랬다고 치지만, 이건 도저히 한 나라의 대통령이 지시, 혹 지시까지는 안 했더라도 그냥 묵인하고 넘어갈 수 없는 몹쓸짓이니까. <br><br><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amp;mid=sec&amp;sid1=102&amp;sid2=257&amp;oid=214&amp;aid=0000072755">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amp;mid=sec&amp;sid1=102&amp;sid2=257&amp;oid=214&amp;aid=0000072755</a><br><br><br><a href="http://grayghost.egloos.com/1921431">http://grayghost.egloos.com/1921431</a><br><br><br>촛불시위를 막겠다고 꼼수 부린 것까지는 백번 양보해서 이해를 한다. 얼마나 절박했으면 그랬겠냐 쯧 불쌍한놈. <br><br>그런데 북파공작원 유족들 단체라는 HID 이름을 도용해서, 그것도 돌아가신 분들 이름까지 도용해서 위패를 훔쳐서 진열(!)하고, 위족들이 위패 돌려달라고 찾아오자 폭력을 써서 내쫓다니, 이건 범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책임자를 찾아내서 사법처리 해야할텐데, 그 책임이 어디까지 올라갈지가 문제겠지? 이명박까지 직선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싶지만. <br><br>정치색이고 뭐고를 떠나서 현충원에서 저렇게 쫓겨나는 유족들을 보고 경찰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는게 말이 되나? 뉴스를 보니까 경찰은 현충원 안에서 일어나는 일은 현충원장 관할이니 어쩌니 헛소리를 지껄였다던데. 경찰은 장소가 어디든 불법행위에 맞서야 하는거 아니었던가? 폭력은 엄연한 불법행위 아니던가? <br><br>이게 법치국가야? <br><br>무슨 정체도 불분명한 놈들이 남의 위패를 훔쳐다 제멋대로 진열하고, 그 돌아가신 분들 기리는 행사에서 그 사람들의 유족들을 폭력으로 내쫓는게 말이나 되? 법치국가고 뭐고를 떠나서 기본적인 예도 갖추지 못 하는 사람이 현충원장이라고 앉아있질 않나, 그 위엔 대통령이 기독교 원로계 인사들을 만나서 사탄을 없애네 마네 정신나간 헛소리를 떠들어대질 않나. <br><br>이젠 웃기지도 않다. 100일밖에 안됐는데 나라꼴이 말이 아니니, 탄핵도 마땅하다고 본다. 그리고 유족분들에게 폭행 가한 단체, 현충원장, 그리고 그 위에 대통령까지 사법부가 다스렸으면 좋겠다. <br><br>현실은 사법부는 커녕 메인 기사에도 오르지 않고 있지만. <br>유족분들 울화통 터져서 병 걸리면 청와대에 병원비 청구하시길. <br>보는 사람들도 열받는데 본인들은 얼마나 더 억장이 무너지실까!!! <br><br>대통령도 대통령이지만 그 밑에 인물들도 제대로 썩었구나. <br>탄핵 가지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고 보지만 이명박은 보내버려야한다-_-; <br><br><br><br>			 ]]> 
		</description>
		<category>이성 </category>
		<pubDate>Sun, 08 Jun 2008 01:04:16 GMT</pubDate>
		<dc:creator>귬파룸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북한 노동신문 말투 너무 웃...겨.... ]]> </title>
		<link>http://gyumm.egloos.com/1707877</link>
		<guid>http://gyumm.egloos.com/1707877</guid>
		<description>
			<![CDATA[ 
  <p>북한 노동신문...<br>아...왜 웃기냐;ㅁ; <br><br><br>[CBS정치부 정보보고]<br></p><p>▣ 북한 노동신문 기사 전문 (4.28일 자)<br></p><p>북한 노동신문은 28일 "실용정부의 범죄적 정체"라는 제목의 3번째 시리즈 기사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의 실용정부에 대한 비난을 계속 했다. 노동신문은 이명박 대통령을 '역도' 정부 관계자를 '이명박 패거리' 등의 막말 표현으로 맹공격하고 있다.<br><br></p><p>- 민족과 담을 쌓고 대결을 꾀하는 <span style="FONT-SIZE: 130%"><span style="FONT-SIZE: 130%"><strong>반통일광신자</strong></span></span>들<br></p><p>조국통일은 우리 겨레모두의 간절한 념원이다. 통일에 민족의 전도와 운명이 달려있다. 하기에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힘차게 투쟁하고있다.</p><p>그러나 새로 집권한 남조선의 리명박《정권》은 겨레의 간절한 통일념원은 안중에 없이 6. 15통일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반통일대결에서 살길을 찾는 <span style="FONT-SIZE: 130%"><span style="FONT-SIZE: 130%"><strong>반역집단</strong></span></span>이다. 이들이 집권한지는 얼마 되지 않지만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정체는 이미 명백히 드러났다.</p><p>《실용정부》의 <span style="FONT-SIZE: 130%"><span style="FONT-SIZE: 130%"><strong>우두머리</strong></span></span>인 리명박역도부터가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이 아니라 분렬과 대결만을 고취하고있는 <span style="FONT-SIZE: 130%">극악한</span> 반통일분자이다.<br></p><p>리명박은 《대통령》감투를 쓰기전부터<span style="FONT-SIZE: 130%"><span style="FONT-SIZE: 130%"><strong>미국상전</strong></span></span>을 찾아가 자기가 집권하면 미국과의 관계를 《최우선시》하면서 《대북정책》을 《전면수정》하겠다고 <span style="FONT-SIZE: 130%">공공연히 떠벌이였다</span>. 역도는 《한나라당》의 <span style="FONT-SIZE: 130%">《대통령후보》로 되자바람으로</span> 《북의 핵페기》가 없이는 《대화도 협력도 있을수 없다.》고 6. 15통일시대에 역행하는 망언을 거리낌없이 늘어놓았는가 하면 감히 북남수뇌상봉을 걸고 《정상회담이 대선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된다.》는 <span style="FONT-SIZE: 130%">무엄한 수작까지 줴쳤다</span>. 북남사이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는 <span style="FONT-SIZE: 130%"><strong>반통일광신자가 아니고서는 이런 악랄한 반통일망발을 결코 내뱉을수 없다.<br><br></strong></span></p><p>남조선에서 《대통령선거》가 있은 다음날이였다. 기자회견장에 나타난 리명박역도는 《정부》의 이른바 《대북정책방향》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북의 핵개발포기를 남북협력의 전제조건》으로, 《남북관계해결의 준칙》으로 삼을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역도가 《대통령선거》전부터 들고다니던 《비핵, 개방, 3 000》을 《대북정책》으로 공식화한것이다. <br><br></p><p>폭로된바와 같이 리명박《정권》의 《비핵, 개방, 3 000》은 민족의 리익을 외세에 팔아먹고 동족사이의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며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기 위한 반통일선언이다. 그것은 민족의 운명문제를 해결하자는것이 아니라 핵문제와 《개방》따위를 운운하며 그를 구실로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차단하고 반통일대결의 장벽을 더높이 쌓기 위한 도구일뿐이다.<br></p><p>리명박역도는 그 무슨 《실용주의》를 《국정리념》으로 들고나와 대결과 분렬을 적극 고취하고있다. <span style="FONT-SIZE: 130%"><strong>말끝마다 《실용》을 떠드는 리명박</strong></span>은 북남관계문제도 외교관계속에서 다루어나가겠다고 하면서 그것을 대미관계의 종속물로, 《실용외교》의 롱락물로 전락시키려 하고있다. <br></p><p>북남관계문제를 국가간의 관계문제처럼 대하면서 그것을 우리 민족의 분렬을 추구하는 외세와 적극 협력하여 다루겠다는 이 자체가 반통일적인 의사표시가 아닐수 없다. <br><br><span style="FONT-SIZE: 170%"><span style="FONT-SIZE: 85%"><span style="COLOR: #ff0000"><strong><span style="FONT-SIZE: 130%">지금껏 남조선에서 《정권》이 여러차례 바뀌였어도 <br><br>북남관계를 외교관계밑에 놓고 그에 <br><br>복종시켜 처리하겠다고 뻐젓이 선언한 반통일분자는 <br><br><br><span style="FONT-SIZE: 210%"><u>오직 리명박뿐이다</u></span></span><span style="FONT-SIZE: 210%"><u>.</u></span></strong></span><br><br></span></span></p><p><br>이런 리명박역도와 그 <strong><span style="FONT-SIZE: 130%">수급졸개</span></strong>들이 옳은 동족관, 통일관을 가질수 없다는것은 명백하다. 《실용정부》에서 북남관계문제를 주관한다는 <span style="FONT-SIZE: 130%">《통일부》장관이라는자는 지난 3월 《핵문제가 해결 안되면 개성공업지구확대는 없다.》고 <strong>지껄이며</strong></span> 북남협력의 길에 무거운 차단봉을 내리였다. <br></p><p><br>그는 얼마전에 있은 《대통령업무보고》라는데서도 《북핵문제진전상황》을 보아가며 《남북관계발전의 속도와 폭, 추진방식을 조정》하겠다고 떠벌이며 핵문제를 구실로 북남관계를 파탄시킬 속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냈다.<br></p><p><br>이자는 《대통령업무보고》에서 그 무슨 《전략목표》라는것을 내놓았는데 그것은 사실상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부정하고 말살하기 위한 범죄적인 반통일전략이다. 그 《전략목표》라는것을 보면 온 민족의 배격을 받고있는 《비핵, 개방, 3 000》과 관련한 문제만 장황하게 렬거되여있을뿐 북과 남이 합의하고 그 리행을 엄숙히 서약한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리행과 관련한 문제는 한마디도 언급되여있지 않다. </p><p>리명박패거리들은 이미 집권하기 전부터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에 대해 <span style="FONT-SIZE: 130%">시비하고 걸고들면서 그것을 페기하지 못해 안달이 나 하였다</span>. 더우기 10. 4선언에 대해 《<span style="FONT-SIZE: 130%"><strong>퍼주기》니 뭐니 하는 당치 않은 궤변</strong></span>을 늘어놓으면서 그것을 《전면재검토》하겠다는 <span style="FONT-SIZE: 130%">무엄한 망발</span>까지 서슴지 않았다.<br></p><p><br>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말살하려는 <span style="FONT-SIZE: 130%">반역패당의 음모가 비낀 문서가 바로 《통일부》 장관이 들고나온 《전략목표》인것이다</span>.<br></p><p><br>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에 대한 태도는 통일과 분렬,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이다. 리명박일당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반대하면서 그 리행을 거부해나섬으로써 민족의 화해와 단합이 아니라 대결을 추구하고 통일이 아니라 분렬을 획책하는 저들의 반민족적인 정체를 스스로 드러냈다.<br></p><p><br>지금 북과 남의 우리 겨레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에 기초하여 마련해놓은 화해와 단합의 귀중한 성과들이 거세당하고있고 열기를 띠고 진행되던 북남협력사업들도 얼어붙고있다. 이것은 전적으로 리명박일당이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실용주의》와 그에 기초한 《비핵, 개방, 3 000》을 《대북정책》으로 내걸고 북남관계 발전의 앞길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고 있기 때문이다.</p><p>현실은 남조선의 리명박《정권》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이 아니라 북남대결과 민족분렬을 추구하면서 거기에서 살길을 찾으려하는 민족반역의 무리라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p><p>남조선인민들이 통일과 담을 쌓고 대결과 분렬에 <span style="FONT-SIZE: 170%"><strong>미쳐돌아가는 리명박일당</strong></span>에게 침을 뱉으며 등을 돌려대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p><p>&nbsp;<br><br><br><br><br>아놔...ㅠㅠㅠㅠ <br>신문의 질이고 이념이고를 떠나서;ㅁ;<br>말투가 왜 이렇게 웃겨 ㅠㅠㅠㅠㅠㅠ <br>수급졸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퍼주니 뭐니 ㅋㅋㅋㅋㅋ 당치않은 궤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r>말끝마다 실용을 떠.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껄.이.며 ㅋㅋㅋㅋ<br>아 근데 리명박 정말 싫은가보다-_-; 역대 대통령 중 가장 싫어하네...[&lt;-그럴만도 하지]<br><br><br>완전 깡패로 보네 ㅎㅎㅎㅎㅎㅎㅎ 아이쿠 웃겨 ㅎㅎㅎㅎㅎㅎ<br><br>근데 더 진정한 이미에서의 깡패는 김정일이던데=ㅅ= <br>마약이랑 무기 팔아 돈버는..................................<br>&lt;타임&gt;지에서 소프라노 티비쇼랑 비교했다는. <br><br><br><br><br></p>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Sat, 17 May 2008 01:46:25 GMT</pubDate>
		<dc:creator>귬파룸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타인의 취향 ]]> </title>
		<link>http://gyumm.egloos.com/1699007</link>
		<guid>http://gyumm.egloos.com/1699007</guid>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ozzyz.egloos.com/3741038">문제의 본질...</a>?<br><div class="content"><p><br>솔직히 이 글에 동감은 한다. 내 취향도 저런 닭살(...)스러운 프로그램&nbsp;눈 뜨고 못 봐주는 성격인지라. <br>그런데 ozzyz님이 괜히 유식한 척 한다고 욕먹고 문장이 너무 어렵다느니, 허영에 쩔어 산다느니 하는 소리 들으시는 것은 아무래도 타인의 취향에 대한 포용력이 부족하셔서 그런 듯 싶다. 물론 블로그는 개인적인 공간이니 자기 싫은 것 좋은 것 다 자유롭게 말 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유명하다보니 아무나 와서 욕 남기고 가고 그러나보다-_-; <br><br>내 친구도 &lt;우리 결혼했어요&gt; 보고 재밌다고 하고, 어떤 친구는 울기까지 한다. 나는 재미도 없고 보기도 싫지만 그 애들이 그걸 보고 좋아한다고 해서 딱히 불만은 없다. 대다수 시청자들에 대한 느낌도 마찬가지이다. 남들이 보건 말건, 방송사가 저런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은 저게 다 돈이 되기 때문이다. 헐리우드가 매년 수억의 달러를 들여 같은 패턴의 로맨틱 코미디를 제작하는 이유가 뭔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잘 나가는 이념이나 유행은 다 돈이 되는 것들이다. &lt;우리 결혼했어요&gt;에서는 유행처럼 흔하고 쉽게 보여줄 수 있는 드라마틱/로맨틱/판타스틱한 사랑을 효율있게 연출하면서 돈을 버는 것이다. 그렇지만 보기 싫으면 내 돈 주고 보지 않으면 그만이다. 물론 헐리우드와 연애 버라이어티 쇼가 너무 압도적이라 그것이 취향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아주아주 불리한 상황이지만. 그것들이 잘 팔리는데 어쩔. 대중과 취향이 싱크로일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는 것을...<br><br>그렇기에 저런 프로그램이 가식이라 나중엔 진짜와 가식을 구분하지 못할까 하는 노파심은 솔직히 신빙성이 없다. 자신과 다른 취향의 프로그램이 잘 팔린다고, 대중적이라고&nbsp;해서 약간 짜증나시는 것 같은데, 그건 나도 전적으로 동의 ㅎㅎ 괜히 사랑타령하고 눈물짓고 철없는 척 하고, 다 정말 별로다.&nbsp;하지만 이건 내 개인적인 취향이다. 남들이 재밌다고 보는데 그 프로그램이 진실한 사랑에 대한 탐구를 하지 않는다고 <u>우리 결혼했어요</u>가 &lt;진실한 사랑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불편하게 느껴져야한다&gt; 식의 진리라도&nbsp;발견하신 듯 지적을 하시니까 사람들이 허영에 차있다고 하는 듯 하다. 왜냐면. 누가 모르나, 그게 가식인걸. 그런데 대중은 가식과 티비의 연출을 구분 못 할거라고 지례짐작을 하시는 듯 하니까 허영에 차있는 것이 맞을지도. <br><br><strong>"우리 시대의 사랑이란 그렇게, 가벼운 거짓말이 되어가고 있다."</strong> 라고 하시는데 그건 오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어느 시대의 사랑도 진실이었던 적은 없고, 그러므로 우리 시대의 사랑이 거짓이라는 증거도 없다. 또 어느 시대의 사랑이 특히 거짓이었던 적도 없고, 우리 시대의 사랑이 진실이라고 주장하고 싶지도 않다. 어느 시대나, 진실된 사랑을 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죽을 때까지 진실된 사랑인 줄 알며 거짓된 사랑을 하는 사람도 있고. 아예 사랑을 안 하는 사람도 있다. 아니면 사랑이란 너무 주관적인 개념이라 진실이고 거짓이고 함부로 따질만한 성질의 주제가 아니다. &lt;우리 결혼했어요&gt;가 잘 팔린다고 거기에서 나오는 사랑이 "우리 시대"의 진실된 사랑이 되는 것도 아니고, Eternal Sunshine이 내 생각에 잘 만들어진 사랑에 관한 영화라 해서 그 영화 안에 우주적 진리가 담겨있는 것도 아니다. 분명 &lt;우리 결혼했어요&gt;에도 어느 정도의 진실이 들어있으니까 그렇게 많이 팔리는것일 거라고 생각한다. 누가 보느냐가 문제일 것이다.<br><br>내 취향이 아니라고 특정 쇼가 본질적으로 저질이다, 혹은 해롭다, 하고 주장하는 것은 별로다. 그 쇼를 보고 즐기는 불특정 다수의 모든 사람들을 싸잡아서 "취향 저질" 혹은 "취향 가식"이라고 분류하는 것과 다를게 없다. <br><br><br><br><br></p><!--       <rdf:RDF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trackback="http://madskills.com/public/xml/rss/module/trackback/">       <rdf:Description	        rdf:about="http://gyumm.egloos.com/1699000"	        dc:identifier="http://gyumm.egloos.com/1699000"	        dc:title="타인의 취향 "	        trackback:ping="http://gyumm.egloos.com/tb/1699000"/>       </rdf:RDF>       --></div>			 ]]> 
		</description>
		<category>이성 </category>
		<pubDate>Tue, 13 May 2008 15:38:53 GMT</pubDate>
		<dc:creator>귬파룸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보수파다운 은닉의 미학도 없는 2MB형 오바액션 ]]> </title>
		<link>http://gyumm.egloos.com/1698469</link>
		<guid>http://gyumm.egloos.com/1698469</guid>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br><br><br><br>정치를 하자는건지 한판 붙자는건지. 보수적 권위적인 정부는 내 취향이 아니지만, 이명박은 대체 정체가 뭘까? 군림하고 싶으면 재주껏 해야지 이건 뭐 재주도 없고 능력도 없고. 야만인에게 총칼 쥐어준 느낌. 분명 보수파는 아니다. <br><br><br>경찰이 이명박 탄핵 서명 유포자 21명을 신원조사 해서 조사하겠다는데. 저거 영장이 나올 수 있을까? 나오면 헌법이 뭐가 되나? 그리고,&nbsp;백만명이나 했으면 유포자 21명을 잡아다 수사한다고 그게 불길이 잡아지겠나. 스물한명 체포하겠다고 설레발 치는거보니까 국민들 전체를 겁주려고 저러는게 분명함. <br><br><br><br><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경찰에 따르면 신원 확인 대상자들은 다음 아고라 등에 올려진 이명박 대통령 탄핵 1000만명 서명과 </span></span><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C7%D1%B9%DD%B5%B5+%B4%EB%BF%EE%C7%CF&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80513180532533" target="new" alt stitle="&amp;gt;검색하기"><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한반도 대운하</span></span></a><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한미 FTA 관련 글, </span></span><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amp;gt;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1%A4%BF%EC%BA%B4&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80513180532533" target="new"><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광우병</span></span></a><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과 관련된 글 등을 옮긴 네티즌들이다. <br><br>또 광우병 논란과 관련해 인터넷에 악의적인 글을 올린 네티즌과 '대통령이 독도를 팔아먹었다'는 내용의 '</span></span><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amp;gt;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5%B6%B5%B5+%C6%F7%B1%E2%BC%B3&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80513180532533" target="new"><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독도 포기설</span></span></a><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등 인터넷 괴담을 유포한 네티즌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br><br>경찰은 이들에 대한 신원이 확인되는 대로 대상자를 소환해 글을 올린 이유와 글을 조직적으로 생산, 유포했는지 등에 대해 수사를 벌이는 한편, 이들이 글을 작성, 유포한 것에 배후가 있는지도 수사할 예정이다. <br><br><br><br>여기서 불법적인 요소가 뭔지 알 수가 없다. 조직적으로 생산한게 잘못인건가? 그것도 헌법으로 보호되는 권리일텐데. 한반도 대운하를 반대하는게 불법? 광우병에 관한 글을 올리는게 불법? 그리고 "독도 포기설"이 그렇게 걱정된다면 대통령이 자국민에게 성명서 한 번 발표해주면 어디가 덧나나? 왜 자기 입장을 해명할 생각은 안 하고 일단 체포하려고 보는지 이해가 안 간다. 해명을 안 하는게 아니라 해명을 할 수가 없는 입장이라는 상황이라고 짐작할 수밖에.&nbsp;<br><br>그런데 가만있지는 못 할 망정 저렇게 수사를 한다고 나서니 원. 이건 이제 독재라고 무섭지도 않어.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댄데. 뉴스에 이러이러한 사람들 잡아간다고 다 나오는 시댄데. 뭐 일단 잡아들이고 보면 다 끝나는 줄 알지...<br><br>이명박이 정말 못 하는게 있다면 정치, 그리고 상황파악이라는거다. <br><br>어떻게 임기 시작한지 두달만에 이런 많은 짓을 벌리고 다니냐. 국민들이 90프로로 지지해서 뽑힌 대통령도 저렇게 급진적으로 움직이면 지지율이 떨어지고 사람들 고개 갸웃거리는데. 겨우 50프로, 그것도 투표율 60프로로 대통령 된 사람이 저렇게 지 하고싶은대로 법 위에서 놀려고 하니까 국민들이 어이가 없는거지. 정치를 잘 하면 좀 교활하게라도 하던가. 그것도 못 해요. 그러니까 외국 가서 이거저거 다 내주고 자국민은 잡아들이고 무능력한 지도자가 한다는 일은 다 벌리고 있지. 나라를 바꾸려고 하는데 그 능력이 안되는 놈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명박이 교활했으면 더 싫었을 것 같아서 저렇게 대놓고 뻘짓하는거 보면 썩소만 나온다. 자기 무덤 파는 꼴 보고있자니 아주 웃기다. (교활하지 못하면서 설치기만 하는 대표적인 예로, 티벳 사태에 대한 중국이 있다. 쓸데없는 오바액션으로 제 무덤 제가 파는 꼴)<br><br>그 때 이명박이 혹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고 어설프게 따라하는게 아닌가 싶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13/48/e0090448_482998c83a7ef.jpg" width="384" height="50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5/13/48/e0090448_482998c83a7ef.jpg');" /></div><br><br>[요약] 지도자가 되고나서 곧바로 우선 국민들이 싫어하는 정책을 죄다 펼친 뒤 욕을 먹을대로 먹고나서, 나중에 한꺼번에 좋아하는 정책의 샤워를 내려주어 안 좋은 기억을 다 잊게 만들어라 [요약] <br>대운하, FTA, 민영화, 한일관계....[나열하고 있으려니 머리가 아파온다] 등등 일단 두달만에 저질러놓고 나중에 일시적으로 국민들 만족시킬 떡밥들을 좀 주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그런 떡밥이 혹시 대운하라는 썩은떡에서 떨어질 고물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건설업자들 좀 만족시키고 경제 부흥(...) 일시적으로 해서 지지율 좀 올리고. <br>(그러나...대운하로 경제부흥 -_-ㅋ &lt;- 비웃음만 나올 뿐.) <br><br>그런데 이명박이 혹시 마이카벨리 군주론을 읽고 저런 짓꺼리를 벌이는거라면 얘가 아주 치명적인 착각을 하고 있다는 거.<br>너는 군주가 아니거든?<br><br>지가 왕인 줄 알아?&nbsp; <br>그리고 국민들이 백성...쯤 되는걸로 아는 듯? <br><br>저런 정치 체제에 대한 기본적 상식도 없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니까 사법부고 입법부고 집행부고 다 기초가 흔들리는거다. 물론 이명박 혼자 그러는게 아니라 한나라당이라는 거대 무식단체가 합류하고 있지만. <br><br>이 사람들이 정치를 잘 하면 정말 무서울 듯 싶다.<br>뇌용량이 2메가인 것이 그나마 다행이다. <br>군주로써 군림하고 싶지만 에드문드 버크식 정치의 은닉의 미학 같은 것도 없고ㅎ <br>권력자 집단으로 계속 있고 싶긴 하고.&nbsp;<br>모든 권력계층은 다 나름의 메릿이 있는 법이지만 한나라당은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메릿이 없다. <br>특히 이명박. 정치를 잘 하면 민주주의 국가에선, 법 사이를 빠져나가려고 하지 대놓고 법을 웃돌려고 하진 않지. <br><br>매스 미디어도 마찬가지.<br>좀 치밀하고 잠재성 있게 써킹해주면 분통이라도 터지겠는데 이건 뭐 대놓고...<br>대다수 국민들이 광우병 걸려서 뇌가 문드러졌으면 모를까, 딱 보면 조중동의 취향이 파악이 되는데 <br>너무나 솔직한 신문들이다. 너무 솔직해서&nbsp;은근 귀엽다! <br><br>이제 잡아들이기까지 시작하면ㅎ <br>지지율이 어디까지 떨어질까 너무나 궁금하다.<br><br><br><br>(p.s. 광주시, 시의회 사상초유 동시 압수수색 이것도 뭔가 찜찜하다. 로비의혹으로 시장이 없는 틈새에 의회에 들이닥쳐 사전경고도 없이 압수수색을 펼친다 이거지...왜 하필 광주일까 하는 생각이 드는건 내가 너무 정치적으로만 생각하는걸까? -ㅅ-)<br><br></span><br><br><br><br><br><br><br></span>			 ]]> 
		</description>
		<category>시사</category>
		<pubDate>Tue, 13 May 2008 13:24:48 GMT</pubDate>
		<dc:creator>귬파룸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자기성찰1 ]]> </title>
		<link>http://gyumm.egloos.com/1680061</link>
		<guid>http://gyumm.egloos.com/1680061</guid>
		<description>
			<![CDATA[ 
  <br><br>학년 올라가면서 점점 점수 및 숫자에 대한 강박관념이 심해지는 것 같다. <br>학교에서 친구는 별로 없고. 다른 인간들과&nbsp;인간 "관계"가 아닌 기능성 상호작용(...)만을 하다보니까 그런지도 모르겠다. TA와 내가 무슨 관계를 맺냐...아무리 착하게, 친절하게&nbsp;대해줘 친근감 느껴봤자 일주일에 한 번 만나서 그룹 토론 같은거나 진행하는, 나에게는 별 의미없는 사람임을 내게 불만족스러운 점수를 줄 때 깨닫는다. 아, 나에게 별 쓸모 없는 사람이었구나, 하고. 저는 잘났으니 잘 살겠지 &lt;- 요런 생각을 하면 그런 생각을 한데에 별로 미안한 마음도 들지 않고;; <br><br>그러다보니 내 자신의 가치를 평가할 때도 점수로 하게된다. 왠지 높은 점수 받지 않은 날엔 살 자격도 없는 하등 인간으로 느껴지고. 뭘 하고 싶어도 참고, 먹고 싶어도 참으며 나름 자기를 벌 준다...(아 바보같아) 높은 점수 받는 날엔 왠지 내가 더 가치있는 인간이 된 것 같은지 뭔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하여튼, 내가 놀 자격이 있다고 생각되며 지출이 조금 늘어난다 (아 더 바보같아) <br><br>그러다보니 정말 어렸을 때부터 숫자로 사람 판단하게끔 세뇌당하고 훈련받은 것이 새삼 실감이 난다. 특히 개인주의가 난무하는 현대 사회에서는 사람 대 사람 관계를 맺기가 아무래도 어렵다보니 꼭 필요한 평가들을 할 땐 효율있게 숫자로 하는것이 대세이겠다. 그리고 나도 다른 사람 평가할 때 그렇게 하고. 지능이 높은가 점수가 높은가 학위는 있나 없나. 이런 주제는 어린왕자에서도 다뤄졌고&nbsp;예전엔 꽤나 자주 들었던 얘기였는데 그 때는&nbsp;아 그런가보다, 뭐 당연하지, 하고 말았지만 막상 나 자신까지 점수로 판단하게 되니까 새삼&nbsp;비참하게 느껴진다. <br><br>물론 숫자가 아무 의미 없는 것은 아니고, 노력하는 사람이 더 높은 점수 받게 되어있는것도 알지만; 이번에 점수를 불만족스럽게 받은 에세이 두 개는 아무리 생각해도 그것들에 매겨진 숫자를 납득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TA에게 고쳐달라 하려고 했지만 역시 포기했다. 이유는 1 귀찮아서이고, 2 남 귀찮게 하기 싫어서이고, 3 만약 안 고쳐준다면 상처난 자존심에 소금 뿌리게 될듯 하여. 물론 인정받는 것은 좋지만 그 TA들이 내가 쓴 것을 인정 안 했다고 해서 내가 왜 이렇게 화나고 억울해야 되는걸까; 그냥 쓰는 것만으로는 성취감을 못 느끼게 되었나보다.&nbsp;물론 누가 혼자 쓰고 히죽거리며 만족하겠냐만은 이렇게까지 점수에 연연해야하는 내 모습이 보기 좋지가 않다. <br><br>그렇다면 왜 점수에 이렇게 연연하게 되었을까. 어차피 무슨 확실한 직업을 생각하지도 않고 그냥 배우고 싶어서 택한 과인데. 대학원을 목표로 봤을 때부터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쌓이고 있다. 그럼 왜 대학원을 가기로 했을까.&nbsp;제일 먼저 생각나는 이유로는 학교에 있는 것이 좋아서, 그리고 계속 배우고 싶어서이지만. 학력이 높을수록 좋은 대접 받고 직업도 구하기 쉬우니까, 이것도 다른 이유였다. 솔직히 학교에서 배우면 체계적으로 배우고, 직접 학자들을 만나고, 채찍질 받으며 열심히 공부해서 단시간 안에 많은 것을 배우고 또 계속 그걸 공부할 수 있겠지만, 잘 생각해보면 내가 그걸 견딜 수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놀고 딴짓하고 잡생각하고 잡지식 얻고 음악 듣고 소설 읽고 소설 쓰고 뉴스 보고 하는 잡다한 취미생활(...)이 있는데. 지금도 시험 전날 생각 정리를 꼭 해야겠다고 나서서 블로그에 글 올리고 있는데. 만약 자신이 없는데 일단 들어가보고 싶다고 생각하면 그건 허영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내가 학위 하나 더 따서 무슨 영광을 보겠다고. (집안에서 영광은 보겠지만) <br><br>혼자서도 얼마든지 자유롭게 내 생활에 맞춰서 알고 싶은 것 알아갈 수 있는데. 점수 잘 나오는 애들이 들으면 점수 안 나와서 자기 합리화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꼭 그런 것도 아닌듯 싶다.&nbsp;내가 학위 하나 더 따면 거기에 매달리지 않을까 싶다. 다른 사람 만날 때 그걸 알아주기를 바라고, 그 사람들도 박사 학위까지 땄다고 하면 태도가 달라질테니까. 나를 판단할 때 쟤는 거기까지 땄다, 거기까지 공부했다, 그러면서 잘 대해줄테니까 그런 대우를 당연하게 생각하고 나름 지식인이라고 뽐내면서 살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이처럼 점수 때문에 고심하고 더 공부 해야할지 말아야할지를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미 그렇게 학위 안에서 편하게 살고싶은 마음을 반영하고 있지 않나 싶다. <br><br>이 정도면 굶어죽지는 않을 것 같은데. <br>나는 학위가 없이도 존엄성있게&nbsp;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할 것 같다. <br>그럼 남을 판단할 때도 학위나 학력을 토대로 삼는 버릇이 없어지겠지.<br><br><br><br><br><br><span style="COLOR: #999999">내가 지능이라는 덕을 항상 너무 높게 사서 보는 것 같기도 하고. <br>그게 그렇게 중요한가...&lt;- 이게 자기합리화일지도=_= 내가 똑똑하지 못 하다고 생각하면 나오는...</span><br><br><br><br><br><br><br><br><br><br><br>			 ]]> 
		</description>
		<category>잡생각/일상</category>
		<pubDate>Wed, 07 May 2008 01:13:05 GMT</pubDate>
		<dc:creator>귬파룸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MB 1집 발매 ㅋㅋㅋㅋ ]]> </title>
		<link>http://gyumm.egloos.com/1672444</link>
		<guid>http://gyumm.egloos.com/1672444</guid>
		<description>
			<![CDATA[ 
  2MB 1집 발매 <br><br><br>1.이명박 - Intro(feat. 대운하) <br>2.이명박 - 동반자(feat. 부시) <br>3.이명박 - 너는 내운명(feat. 이재오,이방호) <br>4.이명박 - 불치병(feat.광우병) <br>5.이명박 - 군면제(feat.스티븐 유) <br>6.이명박 - 지독한 사랑(feat.일왕) <br>7.이명박 - 오빠한번 믿어봐(feat. 박근혜) <br>8.이명박 - 다줄꺼야(feat. 부시) <br>9.이명박 - 나에살던고향(feat. 오사카) <br>10.이명박 - Driver's high(feat. 골프카트) <br>11.이명박 - The name(feat. 츠키야마 아키히로) <br>12.이명박 - 잊었니(feat. BBK) <br>13.이명박 - 아프지마(feat. 의보민영) <br>14.이명박 - 너 올때까지(feat. 일왕) <br>15.이명박 - 용서할께(feat. 일본) <br>16.이명박 - 내 사람입니다(feat 부시) <br><br><br><br>드라이버스 하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다 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사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The name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br><br><br>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Sun, 04 May 2008 15:08:32 GMT</pubDate>
		<dc:creator>귬파룸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 </title>
		<link>http://gyumm.egloos.com/1655348</link>
		<guid>http://gyumm.egloos.com/1655348</guid>
		<description>
			<![CDATA[ 
  <p>어느 날 고궁(古宮)을 나오면서<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김수영-<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br>&nbsp;<br>&nbsp;<br>&nbsp; <br>&nbsp; </p><p>왜 나는 조그마한 일에만 분개하는가</p><p>저 왕궁 대신에 왕궁의 음탕 대신에</p><p>50원짜리 갈비가 기름덩어리만 나왔다고 분개하고</p><p>옹졸하게 분개하고 설렁탕집 돼지같은 주인년한테 욕을 하고</p><p>옹졸하게 욕을 하고</p><p>&nbsp;</p><p>한번 정정당당하게</p><p>붙잡혀간 소설가를 위해서</p><p>언론의 자유를 요구하고 월남 파병에 반대하는</p><p>자유를 이행하지 못하고</p><p>20원을 받으러 세 번씩 네 번씩 </p><p>찾아오는 야경꾼들만 증오하고 있는가</p><p>&nbsp;</p><p>옹졸한 나의 전통은 유구하고 이제 내앞에 정서로</p><p>가로놓여 있다.</p><p>이를테면 이런 일이 있었다.</p><p>부산에 포로수용소의 제14 야전병원에 있을 때</p><p>정보원이 너어스들과 스폰지를 만들고 거즈를</p><p>개키고 있는 나를 보고 포로경찰이 되지 않는다고</p><p>남자가 뭐 이런 일을 하고 있느냐고 놀린 일이 있었다.</p><p>너어스들 옆에서</p><p>&nbsp;</p><p>지금도 내가 반항하고 있는 것은 이 스폰지 만들기와</p><p>거즈 접고 있는 일과 조금도 다름없다.</p><p>개의 울음소리를 듣고 그 비명을 지고</p><p>머리도 피도 안 마른 애놈의 투정에 진다.</p><p>떨어지는 은행나무잎도 내가 밟고 가는 가시밭</p><p>&nbsp;</p><p>아무래도 나는 비켜서 있다 절정 위에는 서 있지</p><p>않고 암만해도 조금쯤 비켜서 있다</p><p>그리고 조금쯤 옆에 서 있는 것이 조금쯤</p><p>비겁한 것이라고 알고 있다!</p><p>&nbsp;</p><p>그러니까 이렇게 옹졸하게 반항한다.</p><p>이발쟁이에게</p><p>땅주인에게는 못하고 이발쟁이에게</p><p>구청직원에게는 못하고 동회직원에게도 못하고</p><p>야경꾼에게 20원 때문에 10원 때문에</p><p>우습지 않으냐 1원 때문에</p><p>&nbsp;&nbsp;<br>&nbsp; <br>모래야 나는 얼마큼 적으냐</p><p>바람아 먼지야 풀아 나는 얼마큼 적으냐</p><p>정말 얼마큼 적으냐 …….</p><p>&nbsp;<br><br></p><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 &lt;거대한 뿌리&gt;(1965)-<br>&nbsp;<br><br><br><br><br><br><br><br><br>+ 모르긴 몰라도 내가 읽어본 시 중에서 가장 진실성 있는 시 중 하나였음 <br></p>			 ]]> 
		</description>
		<category>감성</category>
		<pubDate>Tue, 29 Apr 2008 03:13:07 GMT</pubDate>
		<dc:creator>귬파룸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명박대통령, 축산업 배려 ]]> </title>
		<link>http://gyumm.egloos.com/1651750</link>
		<guid>http://gyumm.egloos.com/1651750</guid>
		<description>
			<![CDATA[ 
  <p><br><strong>이야....축산업자들 이명박한테 ㅈㄴ 고맙겠다....</strong><br><br><br><br><br><br><br><u>&lt;李대통령 `축사 비상구' 발언에 소방청 비상&gt;</u> <br><br><br>기사입력 2008-04-27 22:08 </p><p><br>&nbsp;<br>(서울=연합뉴스) 이강원 기자 = <br>이명박 대통령이 27일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재정전략회의에서 현행 소방법의 문제점을 <strong><u><span style="FONT-SIZE: 130%">상세히 지적</span></u></strong>하자 소방법 관할 주체인 소방방재청에 비상이 걸렸다.<br></p><p>이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어제 축산농사를 방문했는데, 축사를 짓는데 소방법 때문에 까다로워서 못짓겠다고 하더라"면서 "소방법에 의해 `비상구 표지판'(유도등)을 붙였다고 해서 <strong><u><span style="FONT-SIZE: 130%">소가 그걸보고 나갈 것도 아닌데</span></u></strong>, 사람이 하는 것을 갖고 (소에게도) 요구해서.."라고 말했다.</p><p>이는 축사에 유도등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는 것이 <strong><u><span style="FONT-SIZE: 130%">과도한 규제</span></u></strong>일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이다.<br></p><p>이 대통령의 발언이 알려지자 소방방재청에는 비상이 걸렸다. 휴일인데도 대변인을 비롯한 일부 주요간부들이 출근해 대통령의 발언 <strong><u><span style="FONT-SIZE: 130%">취지와 내용을 파악하느라 분주했다</span></u></strong>.</p><p>특히 소방방재청은 대통령이 직접 자영업자들의 민생과 직결된 소방법을 규제혁파의 주요분야로 거론한 만큼 차제에 소방 관련법 상의 불필요한 규제나 문제점이 있는지를 면밀히 검토하기로 했다.</p><p>다만 이 대통령이 이번에 언급한 비상구 표지판 문제에 대해서는 극히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p><p>현행 <strong><u><span style="FONT-SIZE: 130%; COLOR: #cc0000">`소방시설 설치유지.안전관리법'(소방법)은 동식물과 관련한 시설(축사 등)에 소화기, 비상구표지판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는데, 이는 소 등 가축을 위한 것이 아니라 축사 등에서 작업하는 사람들의 안전을 위한 것이라는</span></u></strong> 설명이다.</p><p>특히 일부 축사 등 시설물의 경우 규모가 커 유도등을 설치하지 않을 경우 큰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게 소방방재청의 설명이다. 아울러 유도등의 경우 설치 비용이 3만원 내외여서 부담도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p><p>소방방재청은 2004년 규제개혁 차원에서 1천㎡ 미만의 소규모 축사에 한해서는 유도등 설치 의무를 면제하고 소화기만 설치하도록 규제를 완화했다.</p><p><a href="mailto:gija007@yna.co.kr">gija007@yna.co.kr</a><br><br><br><br><br><br>아 이 무식하고 능력없는 대통령을 어찌하면 좋나요 ㄱ-<br><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strong>소가 보고 나갈 것도 아닌데.......................<br></strong></span><br><br><span style="COLOR: #ff0000">............................................</span><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4/28/48/e0090448_4814b6c0aa8ad.jpg" width="500" height="55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4/28/48/e0090448_4814b6c0aa8ad.jpg');" /></div><br><br><br><br>그리고 소방청이 저 말 한마디에 그 취지를 파악하느라 분주했다...ㅎ <br>미치겠다 진짜.<br>전문가들이 해놓은 일&nbsp;알지도 못 하면 입이나 닥치고 있던가 <br>왜 떠벌떠벌 떠들어서 괜히 소방청까지 긴장타게 하냐고 <br>(또 대통령 말이라면 무조건 긴장타야 하는 이 시츄에이션도 콧웃음 나오지만)<br>그게 그렇게 잘못 한 일이야?<br>규제라면 모든지 타파하겠다는 의지야?<br>축산업자들의&nbsp;진정한 불만이 소방청 규제야? <br><br>미국에 있을 땐 고개 조아리면서 아이 드라이브...뭐 이딴 말이나 하고 다 뺏기고 나서<br>돌아와서 하는 짓이란게&nbsp;<br>소방청, 소가 보고 나갈 것도 아닌데 괜히 축산업자들 괴롭히지 마라 &lt;- 뭐 이런거냐? <br>니가 제일 괴롭히고 있거든.<br><br>가만히나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꼭 저렇게 떠들어서 사람 심기 건드려요...<br><span style="FONT-SIZE: 85%">내 블로그에 이명박 얘기 인제 안 쓰려고 했는데-_-;;;</span><br><br><br><br></p>			 ]]> 
		</description>
		<category>시사</category>
		<pubDate>Sun, 27 Apr 2008 17:31:27 GMT</pubDate>
		<dc:creator>귬파룸파</dc:creator>
	</item>
</channel>
</rss>
